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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없는 봄 인테리어팁!

환절기!! 미세 먼지 걱정 없는 봄 인테리어

활용 법이 뭐가 있을까요?

 

봄이 되면 더욱 신경 쓰이는 대기오염! 하지만 실내 대기오염이 실외보다 더 심각하다는 걸 인식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합니다.

건축재, 가구, 전자제품, 브릭 소품, 의류, 청소용품, 화장품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물질, 조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외부에서 유입되는 분진 등 실애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우리의 건강을 직접으로 위협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집 건강지킴이 식물로 이용한 인테리어 활용법 및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인테리어 팁! 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_식물



 

 

나사는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토대로 특정 화학물질을 제가하는 식물의 종류와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 50가지 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아레카야자, 광음죽, 대나부야자, 인도고무나무,드라세나 자넷 크레이그는

공기 정화 능력 순위의1~5위에 해당하는 식물들입니다.

 

 

식물마다 오염물질 제거 능력과 제거할 수 있는 물질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공간의특성에 맞게 식물을 배치하면 공기 정화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1 침실: 선인장, 호접란, 다육식물을 두 자는 동안 발생되는 오염물질ㅇ을 줄여줍니다.

2 주방: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탁월한 스킨답서스, 산호수,아펠란드라 등 있고요!

3 거실: 휘발성 유해물질을 제가하는 데 뒤어난 야자수, 고무나무,

보스턴 고사리 등을 추천합니다.

 

  

 

두번째_ 천연 소재 벽지


 

  

 

건강과 눈에 띄게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다?? 벽지는 어떨까요?

인테리어의 있어서 가장 큰 변화는 벽의 색깔을 바꾸는 것이라 제일 먼저 생각이 드는데요!

과거에 많이 쓰였던 합지나 실크벽지에는 톨루엔 같은 유해 화합물질이 사용돼 두통이나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 아셨나요?

그리하여! 최근에는 황토, 쑥, 피톤치드 등 천연 재료를 도포해 건조한 천연 소재 벽지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의 서식을 방지하는 방균 기능의 페인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천연 소재의 벽지나 페인트는 향균, 습도 조절, 공기 정화 등의 기능이 있어서

봄철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 질환과 환절기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1. 두통,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등이 있다면 피톤치드 성분이 들어있는 천연 벽지를

2. 보온 및 습도 조절이 필요하다면 통기성이 뛰어난 섬유 벽지를

3. 새집증후군 예방 및 환경호르몬 방출을 막고 싶다면 옥수수 벽지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페인트는 ‘EG-Free’ 표시가 있는 친환경 수성페인트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타고 합니다.



세번째_ 천연 소품


 


 

 

식물 말고 또? 천연 소품이 있을까요? 바로 숯입니다.

 

봄은 아름답고 설례는 계절이지만, 피부만큼은 아름답지 못하다고 합니다.

건조한 공기 및 미세먼지 때문인데요. 먼지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천연 가습기라 불리는 ‘숯’을 활용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숯은 나무를 숯가마에 넣어 구워낸 탄화물로 수많은 기공을 통해 물을 빠르게 흡수해 가습력과 공기 정화 기능이 뛰어납니다.

숯을 가습기로 사용할 때는 흐르는 물에 한번 닦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하루 정도 말린 뒤,

넓은 그릇에 세워 숯이 반쯤 잠기도록 물을 부어주면 되는데요!

 

 

이때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싶다면 행운목과 함께 장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로마 테라피 효과가 있는 캔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고요!

초는 타면서 공기 중에 있는 불완전한 입자까지 함께 연소시키는 공기 정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 등으로 봄철 호흡기 질환에 시달릴 때는

천연 제습, 공기 정화, 심신 안정 효과가 있는 소이 캔들이나,

 

 

특히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칼립투스 캔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우리의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침구 속 미세먼지를 잡아라 집안으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침구 속 집 먼지 진드기의 배설물과 만나면 더욱 강력한 세균이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봄철은 침구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주 1회 이불과 베개를 털어 주고, 베개는 2주마다,

이불은 한 달 간격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온몸을 깨끗한 물로 헹구자 미세먼지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외출 후에는 옴 몸을 깨끗 씻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세정제를 많이 쓰면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비누보다는 깨끗이 흐르는 물로 한번 헹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물걸레와 스팀청소기를 활용하자 집안 미세먼지는 진공청소기만으로 잡을 수 없습니다.

물걸레를 이용해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닦아내고, 스팀청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특히 현관과 신발장은 집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많은 곳으로 주기적으로 물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