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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분리된 식사공간]

주방과 분리되어 있어 식사공간 외에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바닥은 강마루 제품으로 따스함과 편안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오크톤으로 구성.

밋밋할 수 있는 벽면을 바닥과 같은 강마루로 포인트를 더했다.

주방과의 동선을 위해 중앙이 아닌 벽쪽으로 식탁을 붙혀 배치하고 벤치와 일반의자를 혼합사용했다.

기본조명은 매입등으로 깔끔하게 구성하고 모던한 식탁등으로 차분함을 더했다.

[실내공간 코디네이트 Tip]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면 아트월 대신 벤치가 포함된 붙박이 가구를 구성하여 활용 할 수 있다.